어떤 상태였나
전세로 4년 거주하신 뒤 이사를 준비하며 안방 벽면 원상복구를 의뢰하신 경우입니다. 걸레받이 바로 위가 좁은 모서리에 찍히면서 석고벽이 깨졌고, 실크벽지도 함께 찢어진 상태였습니다.
어떻게 작업했나
석고보드는 파손될 때 보이지 않는 곳까지 균열이 번집니다. 보이는 만큼만 도려내면 얼마 못 가 다시 갈라지기 때문에 처음 크기보다 1.5~2배 넓게 제거하고, 새 보드를 전용 본드로 고정한 뒤 벽지 복원에 들어갔습니다.
작업 과정 사진 (사진을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바닥을 덮고 파손 부위 확인 보이지 않는 균열까지 넓게 도려냄 새 보드를 전용 본드로 고정 벽지 복원까지 마친 모습
이 사례의 핵심
- 석고가루에 대비해 바닥·주변부터 보양
- 가루가 날리지 않게 선풍기·에어컨은 잠시 끄기
- 찢어진 채 오래 두면 기존 벽지 재사용이 어려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