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태였나
거실에서 소파 위치를 옮기다 샤시 옆 벽면을 부딪힌 경우입니다. 모서리가 좁은 부분에 찍혀 일자 형태로 깊게 파였고, 벽지가 찢어진 자리에서 석고가루가 흘러나올 만큼 안쪽 석고보드까지 파손된 상태였습니다. 입주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축 아파트였습니다.
어떻게 작업했나
한번 부서진 석고보드는 재사용할 수 없어 파손 부위를 전부 걷어내고 새 보드를 재단해 넣었습니다. 샤시 쪽 벽면이라 외기가 새지 않도록 퍼티를 꼼꼼히 바르고 조인트 테이프로 한 번 더 봉했습니다. 틈이 남으면 습기와 냉기가 드나들며 벽지 수명을 갉아먹습니다.
작업 과정 사진 (사진을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벽지를 걷어내자 드러난 석고보드 파손 부서진 보드를 네모로 도려낸 모습 새 보드를 끼우고 퍼티로 면 고르기 떼어둔 기존 벽지를 다시 붙여 마감
이 사례의 핵심
- 동일한 벽지 품번도 생산 로트마다 색이 다름
- 그래서 기존 벽지를 살려 붙이는 게 가장 자연스러움
- 작업 직후 어두운 건 건조 후 1~2일 후 원래 색으로 돌아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