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서리 조각이 떨어졌는데 상판 전체 교체해야 하나요?
어떤 상태였나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싱크대 상판 모서리 조각이 날카롭게 깨져 나간 현장입니다. 모서리는 충격에 가장 약한 자리라 그릇이나 냄비에 살짝 부딪혀도 "툭" 떨어집니다. 방치하면 날카로운 부위에 다치거나 틈에 음식물이 스며들어 변색되기 때문에 바로 수리하는 게 좋습니다.
어떻게 작업했나
파인 부분을 다듬고 홈을 네모로 크게 파낸 뒤 같은 대리석 조각을 크기에 맞춰 전용 보수제로 심었습니다. 굳은 뒤 샌딩으로 단차를 없애고 사포·연마로 광택까지 살려 약 2시간에 마쳤습니다.
작업 과정 (사진을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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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01
날카롭게 깨져 나간 상판 모서리
단순히 붙이기만 하면 금방 떨어집니다. 재료 특성에 맞춰 구조적으로 단단하게 복구하는 게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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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02
파인 부분 정리 후 네모로 홈파기
틈새가 잘 확보돼야 보수제를 골고루 도포할 수 있어 홈을 네모 모양으로 크게 파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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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03
같은 조각을 보수제로 심기
상판 색과 비슷한 보수제로 틈새를 꼼꼼히 채워야 조각이 단단히 고정되고 이식 후에도 자연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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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04
샌딩 · 연마로 단차 없이 마감
굳은 뒤 튀어나온 표면을 샌딩으로 평평하게 갈고 사포로 부드럽게, 마지막 연마로 광택을 살렸습니다. 광택이 살아야 김치·카레 얼룩이 배지 않습니다.
이 사례의 핵심
- 모서리는 충격에 가장 약한 자리 — 작은 부딪힘에도 조각째 떨어짐
- 단순 메꿈이 아니라 홈파기 → 조각 이식 → 샌딩·연마 순서로 구조적으로 복구
- ※ 깨진 채 두면 틈에 음식물이 스며들어 변색되니 서둘러 조치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떨어진 조각을 그냥 붙이면 안 되나요?
붙이기만 하면 금방 다시 떨어집니다. 홈을 파고 보수제로 틈을 채워 조각을 심어야 원래 강도가 나옵니다.
연마까지 꼭 해야 하나요?
샌딩만 하면 표면이 거칠어 얼룩이 쉽게 배입니다. 연마로 광택을 살려야 주변과 같아지고 관리도 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