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태였나
매장 의자에 불씨가 튀어 가죽 표면이 군데군데 그을리고 변색된 상태였습니다. 속까지 타들어가지 않아 가죽 베이스가 살아 있었고, 보수가 가능했습니다.
왜 교체하지 않았나
손상된 의자 하나만 바꾸면 나머지와 색이 달라 오히려 더 눈에 띕니다. 그렇다고 멀쩡한 의자까지 전부 바꾸기에는 부담이 커서, 손상된 자리만 복원했습니다.
작업 과정 사진 (사진을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불씨에 그을린 자국 가죽 색에 맞춰 조색 에어브러시로 손상 부위만 도장 복원 완료
이 사례의 핵심
- 붓·스펀지는 결이 남고 두껍게 얹힘
- 에어브러시로 얇게 분사해 가죽 결 유지
- 탄성 있는 전용 염료라 앉아도 갈라지지 않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