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태였나
오래 사용하면서 앉는 자리와 봉제선 주변의 표면이 닳고 색이 벗겨진 상태였습니다. 표면 자체는 아직 단단해서, 마모 범위를 확인한 뒤 복원이 가능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어떻게 작업했나
바로 색을 칠하지 않습니다. 벗겨진 표면을 정리하고 파인 자리는 보수재로 메워 바탕을 먼저 만듭니다. 이 단계를 건너뛰면 도료가 고르게 얹히지 않아 마감이 들뜹니다.
작업 과정 사진 (사진을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벗겨진 자리를 메워 바탕 만들기 지금 색에 맞춰 현장 조색 경계 없이 얇게 여러 번 도장 복원 완료
이 사례의 핵심
- 오래 쓴 가죽은 출고 때와 색이 다름
- 현장에서 가죽 색에 맞춰 조색
- 충분히 건조하면 옷에 묻어나지 않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