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태였나
경기 남양주시 다산동 아파트, 걸레받이 한 곳이 깨져 구멍이 난 현장입니다. 손상은 그 자리 한 곳뿐이고 나머지 몰딩은 멀쩡해 통째로 바꿀 이유가 없었습니다.
걸레받이 위에는 벽지가 얹혀 있어 몰딩을 뜯으면 벽지와 석고보드까지 손상됩니다. 그래서 깨진 자리만 메워 원래 모습으로 되돌리는 쪽을 택했습니다.
어떻게 작업했나
깨진 자리에 충전재를 한 번에 두껍게 넣지 않고 여러 번 나눠 채웠습니다. 한 번에 채우면 굳으면서 꺼지거나 갈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굳은 뒤 샌딩으로 주변 몰딩과 높이를 맞추고, 기존 색에 맞춰 조색해 결 무늬를 그려 넣었습니다. 손으로 쓸어도 걸리지 않고 눈으로도 자리를 찾기 어려울 때 마쳤습니다.
작업 과정 (사진을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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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01
충전재를 여러 번 나눠 채우기
깨진 자리를 얇게 여러 번 채워 굳은 뒤 꺼지지 않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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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02
샌딩으로 높낮이 맞추기
튀어나온 부분을 갈아 주변 몰딩과 같은 높이로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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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03
조색 후 결 무늬 그리기
기존 몰딩 색을 현장에서 맞추고 결 무늬를 그려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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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04
주변과 이어지는지 확인
정면과 사선에서 번갈아 보며 색과 결이 끊기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이 사례의 핵심
- 걸레받이는 깨진 자리만 메우는 부분 복원이 교체보다 벽지·석고보드 손상이 없음
- 충전재는 나눠 채워야 굳은 뒤 꺼지거나 갈라지지 않음
- ※ 깨진 조각이 남아 있으면 버리지 말고 보관해 주세요. 형태를 잡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걸레받이 한 군데만 깨져도 출장이 되나요?
네, 한 곳만 깨져도 출장 작업합니다. 마루 찍힘이 함께 있으면 같은 날 같이 복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