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태였나
화장실 문틀 좌우 두 곳이 모두 물을 먹어 하단부가 부풀어 벽에서 벌어진 상태였습니다. 필름을 들춰 보니 안쪽 MDF가 젖어 제 기능을 못 하고 있었고, 뒤쪽은 공기가 안 통해 검게 변색돼 있었습니다.
어떻게 작업했나
바닥을 보양한 뒤 물먹어 부푼 부분만 전동 커팅기로 잘라내고, 곰팡이 핀 안쪽은 세척했습니다. 잘라낸 자리에 새 몰딩을 접착제와 타카로 단단히 고정하고 퍼티로 단차를 없앤 다음, 구해온 비슷한 필름을 가운데 부분만 붙여 이질감 없이 마감했습니다. 작업은 2~3시간입니다.
작업 과정 사진 (사진을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물을 먹어 부푼 문틀 하단 부푼 부분을 잘라내자 드러난 곰팡이 새 몰딩을 고정하고 퍼티 필름·실리콘으로 마감
이 사례의 핵심
- 마루와 문틀 틈새로 스민 물이 원인
- 같은 색 반투명 실리콘으로 이음새를 막음
- 초기에 잡으면 물먹은 부분만 교체로 끝







